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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화여대 이사회 이사장 새해 인사

친애하는 우리 이화대학교 워싱턴 DC 동창회 동창님들께,

2022년도 이화대학교 워싱턴DC 지회 이사장직을 맡게 된 김귀현(영문 56)입니다.

모두 이사회가 무엇을 하는지 아시겠지만, 다시 한번 여기서 간단하게 그 역사와 역할에 관해서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이화여대 동창회는 동창들의 친목을 위해서 1957년에 발촉되었습니다만, 이사회는 1988년 임길재 선배님(1911-2012)의 우리 동창들이 우리 후배들을 도울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간곡한 말씀과 함께 동창회에서 화제로 올라 이듬해인 1989년에 박옥영 동창회 회장님댁에서 논의가 되며 정식으로 이사회가 발족이 되었습니다.  비영리단체 등록과 함께 70명이 가입하여 시작하였으며, 모두의 정성어린 기부금을 모아서 뉴욕에 있는 국제재단에 위탁을 하여 국제재단에서 관리를 해주며, 조금씩 모은 자금이 $100,000이 되면 그 이자로 모교의 후배들에게 장학금으로 주도록 결정을 하였습니다.

매년 국제재단에서 그 자금이 얼마나 되었는가 또 장학금으로 얼마나 나갈 수 있는가 하는 보고가 오며 우리 이사회에서 이를 의논해서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내시는 이사회비는 이렇게 우리 후배들과 이대 하계 학교에 등록하는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특히 올해는 이대 후배 4명과 코로나 팬데믹 전에 지원, 선발된 이대 하계 장학금 대상 2명과 올해 선발될 2명 그리고 지역사회 장학금으로 2명 총 10명에게 장학금이 지급됩니다.

우리 동창 여러분, 일 년에 $100을 내시면 누구나 이사회에 참석하시고 또 의견을 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참석하셔서 많은 후배들을 도울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십시다. 우리가 힘을 합치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다 해낼 수 있습니다.

우리 이사회 회계는 그동안 수고하신 김경아 동창님의 뒤를 이어 유능하신 최숙자 동창님께서 맡아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이사회 회비와 기부 용지를 함께 보냅니다. 이사회에 관하여 좋은 의견이나 idea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저에게 전화나 이메일로 연락해 주세요.

아직도 코로나 현상이 좋지 않아서 우리 이사회는 날씨가 좋아지는 5월에 작년 이사회처럼 야외 공원에서 즐겁게 모이게 될 예정입니다.

올해도 예년처럼 우리 동창회를 사랑해 주시고 함께 우리 이화를 더욱더욱 빛나게 합시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온가족 다 안전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총동창회 북미주지회 연합회
워싱턴 DC 지회 이사장 김귀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