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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주(생물 56) 동창 명예 과학박사 학위 취득 2009년

세계적으로 진균학계에서 권위와 명성을 떨치고 있는 권경주 동문께서 지난 2009년 Univ. of Wisconsin에서 세계 공중보건 개선에 기여하고 진균연구의 초석을 다진 공로로 명예 과학박사 학위를 받으셨습니다. (갤러리 사진 참조)

권 박사님께서는 1956년 본교에서 생물학 학사(수석졸업)와 1958년 동 대학원 석사학위, 또 Univ. of Wisconsin에서 세균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으셨고 1966년 이래로 미국 국립보건원 (NIH)에서 거의 반 세기 동안 진균연구에 몸 바치고 계시며 현재 동 연구소의 분자 미생물학실의 수석연구원으로서 AIDS 및 기타 면역손상 장애로 인하여 진균에 감염된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는데 힘쓰고 계십니다.

권 박사님의 기념비적인 연구 성과로 수많은 학술상이 주어졌고 그 중에 성지학술상(1992), 자랑스러운 이화인 상 (학술 부문 1995) 그리고 KBS 해외동포상 (1996)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영문은 Univ. of Wisconsin의 Commencement Booklet에서 인용했습니다.

Kyung J. Kwon-Chung has had a luminous scientific career spanning nearly five decades at 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during which she pioneered the development of the field of medical mycology.

Her energy, vision, enthusiasm, leadership, research genius and worldwide stature have enabled her to spearhead and shape this discipline, contribute seminal advances, and improve public health worldwide. She is commonly referred to as the preeminent molecular mycologist in the world and the most influential mycologist of the last half century. She is a prolific researcher, having published over 200 peer-reviewed original articles, 40 solicited reviews or book chapters, and two books. Her accomplishments in and outside the profession have had a monumental impact on society at large and on the culture of science. Dr. Kwon-Chung’s scientific advances are helping save the lives of patients infected with fungi as a consequence of AIDS and other immune-compromising disor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