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사범대 사회생활과를 졸업한 이경자 동문이 메릴랜드 주지사 상을 수여하였다. 지난 7년간 Global 어린이 재단(GCF)워싱턴 지부를 이끌어왔으며 그 다음해인 2013년1월부터 미동부지역 회장을 역임해 온 이 동문은 워싱턴 지역사회와 한국 등 세계 여러나라 결식아동을 위해 기금을 모아 전달하고 열정적으로 자원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매릴랜드 마틴 오말리 주지사 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1962년 사범대 사회생활과를 졸업한 이경자 동문이 메릴랜드 주지사 상을 수여하였다. 지난 7년간 Global 어린이 재단(GCF)워싱턴 지부를 이끌어왔으며 그 다음해인 2013년1월부터 미동부지역 회장을 역임해 온 이 동문은 워싱턴 지역사회와 한국 등 세계 여러나라 결식아동을 위해 기금을 모아 전달하고 열정적으로 자원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매릴랜드 마틴 오말리 주지사 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