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오전 이화여대 총동창회 워싱턴 DC 지회는 스미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National Museum of Asian Art)에서 “Korean Treasures: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 (이건희 컬렉션)”을 단체 관람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20여 명의 동문이 함께했으며, 이정실 동문(불문 86, 조지워싱턴대학교 교수)의 해설로 전시를 관람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전시는 상징적인 ‘책가도’를 시작으로 조선 백자 달항아리, 궁중 회화, 고려청자, 그리고 김환기·박수근 등 한국 근현대 작가들의 작품으로 이어지며 한국 미술사의 주요 흐름과 예술적 가치를 폭 넓게 조명했습니다.
참석 동문들은 작품에 담긴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의미에 대한 설명을 통해 한국 미술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이 할 수 있었으며, 워싱턴 DC에서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과 위상을 다시금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관람 후에는 전시 소감과 근황을 나누며 동문 간 교류와 친목을 이어갔습니다.
한편, 오는 3월 7일에는 이정실 교수의 ‘한국 근현대 미술사 특강’과 새 동창 환영식이 예정되어 있어 동문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