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창립 140주년을 맞아 워싱턴 DC 지회 동창회가 2026년 첫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역동적인 활동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7일 버지니아 비엔나에 있는 웨스트우드 컨트리클럽에서 동창 약 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봄 특강이 열렸습니다.

미술사학자 이정실 박사(불문 86)는 3월 ‘여성의 달’을 기념해 최초의 여성 교육기관인 이화여대의 정신을 되새기며 ‘한국 현대 여성작가들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하였습니다. 참석한 동창들은 페미니스트 작가 윤석남, 정정엽 등의 작품을 감상하며 한국 현대 여성 미술의 흐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10여 명의 새 동창이 자기소개를 하며 동창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또한 2026년 연례 이사회 총회에서는 지영자 이사장(체육 72)이 만장일치로 재임명되었으며, 이화여대 본교에서 열릴 창립 140주년 Global Reunion 행사도 소개되었습니다.

참석한 동창들은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행사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워싱턴 DC 지회 동창회는 올해 장학 사업을 비롯해 지역사회 봉사, 동창회 주소록 개편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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