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순영 (의류직물 1969) 동창이 4월 14일 소천 하셨고 4월 21일 장례를 치루셨다고 합니다.

경황이 없으셔서 미처 연락을 못하셨다고 유족을 대표하여 부군 되시는 최준호 선생님께서 알려 오셨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로 자주 뵙진 못했지만 매년 저희 임원진에게 예쁜 글씨와 따뜻한 격려가 가득한 편지를 보내 주시던 선배님이셨는데 저희가 장례식장을 지키지 못해 너무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최준호 선생님과 유족들에게 세상이 줄 수 없는 위로와 소망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총동창회

Washington DC 지회 임원진 일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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