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총회를 아름답고 신선한 공원에서 40 여명의 동문들이 모여 이화의 정을 나누며 반가히 뜻있게 총회를 마쳤습니다.
사업보고로 동창회와 이사회가 협력해서 후원했음을 보고합니다.
# 한국일보 사랑나눔프로그램에 $ 5.000
# hope Fund $ 5000
# Calvary Womens Service $1000
# 실버미션 $500
# 워싱톤 가정 상담소 자살 방지 워커손 $500
동창회비와 이사회비중에서 필요한곳에 성의를 표했습니다. 회비와 기부금을 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내년도 이사회를 섬길 이사장님을 선출 했습니다. 김귀현 (영문과 1956) 선배님께서 선출 되셨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섬기시겠다 약속 하시며 인사말씀 하셨습니다. 저희가 열심히 돕겠다고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이사회 총회 날인 9 월 11 일이 9 / 11 20 주년 기념일 이었습니다. 오혜경 이사님의 인도로 추모의 기도와 평화를 간구하는 기도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사회를 더욱 즐겁게 Goody Bag 으로 채워 주신 (강정, 청국장, 떡 ,케잌) 몇몇분들께 (이영주, 김경아 , 이명지 , 신신자 )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다시 뵙자고 요 ——
특별히 Pink Lady 들 (서혜경 회장단) 맛있는 도시락 점심 준비와 마지막 정돈까지 감사합니다.
마지막 순서 수화 찬양은 감동이었습니다. 말보다 더 마음을 뜨겁게 했어요.
” 이것이 행복 ! 행복 ! 이라오” 하며 마음으로 울었습니다
이도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