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 지회 동문 교류 행사
이화여대 워싱턴DC 지회(회장 김원)는 7월 10일 워싱턴DC에서 이화여대 창업지원단의 미국 현지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과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만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습니다. 해당 사업에는 이화여대 소속 14개 학생 창업팀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동부 지역 프로그램에 참가한 7개 팀의 학생들이 이날 워싱턴DC 지회 동문들과 만났습니다. 학생들은 약 3주간 미국에 체류하며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진행되는 현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날 학생들은 각 팀이 준비하고 있는 창업 아이템과 사업화 과정에서 마주한 고민을 소개했습니다. 워싱턴DC 지회 동문들은 다양한 산업과 직무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템의 발전 방향과 시장 진출 가능성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고려할 점을 함께 살펴보는 한편, 향후 진로와 경력 개발에 관한 대화도 이어졌습니다.
미국에서의 생활과 현지 네트워크 형성에 관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오갔습니다. 워싱턴DC 지회 동문들은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들이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도전할 것을 격려했습니다. 학생들 역시 창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선배들의 경험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자리는 ‘이화’라는 이름 아래 모인 여성 선후배들이 세대와 전공, 활동 분야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서로 다른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했고, 후배들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함께 응원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학생들에게 창업 아이템을 다양한 시각에서 검토하고 향후 진로를 폭넓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워싱턴DC 지회 동문들에게도 후배들의 열정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까이에서 접하며 이화인 간의 연대와 유대를 다시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이화여대 워싱턴DC 지회는 앞으로도 후배들과의 교류를 이어가며, 이화인들이 서로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