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DC지회 동문님들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NIH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권경주 선배님 (생물 56)께서 The American Society for Microbiology (미국 미생물학회)로부터 ‘Lifetime Achievement Award’를 받게 되셨습니다.
The American Society for Microbiology (ASM)는 40,000 명의 회원을 갖고 있는 미국에서 가장 큰 학회 중의 하나이며 바이러스 ,박테리아 그리고 진균(곰팡이)을 연구하는 학자, 교육자, 의사, 과학자들로 구성된 학회입니다.
권경주 선배님께서 수상하시게 될 ‘Lifetime Achievement Award’는 21년 전인 1995 년부터 재정되어 해마다 평생을 미생물학에 공헌한 학자 중 한 명을 선정하여 학회 총회에서 시상하고 수상자는 강연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작년까지 20 명의 수상자가 나왔으며 그 중에 여성 학자가 두 분 계셨고 나머지 18 명 중 아시아인은 일본인 한 분이 계셨습니다.
올해는 아시안이며 여성 학자로서 권경주 선배님이 처음 수상하시게 됩니다. 2017년 6 월, 뉴올리언스에서 있을 미국 미생물학회 총회에서 수상식이 열리며 강연도 함께 하실 예정입니다.
이 뜻깊고 자랑스러운 수상자로 저희 이화 동문이신 권경주 선배님께서 선정된 것을 다시 한 번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권경주 선배님께 다시 한 번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참고로 권경주 선배님의 수상 경력을 간단히 알려드립니다.
1977: NIH Director’s Award
1982: 국제 진균학회 상
1982: Lucille George 국제 진균학회 상
1985-1995: 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 outstanding performance award
1992: 대한민국 학술원 ‘성지학술상’
1995: 자랑스러운 ‘이화인 상’
1996: KBS ‘해외동포 학술상’
1996: 미국 진균학회 상
1996: NIH Director’s Award
2000: NIH/NIAID Merit Award
2009: Honorary Doctoral Degree from University of Wisconsin
2016: The American Society for Microbiology, ‘Lifetime Achievement Award’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