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신문방송 1978) 동창이 11월 6일 토요일 소천 하셨습니다.
유족들이 경황이 없으셔서 연락이 늦으셨다고 합니다.
고 이소영 변호사님은 오랫동안 우리 동창회의 법률고문을 맡아 주셔서 동창회에 큰 힘이 되어 주셨는데,
갑작스러운 안타까운 소식에 슬픈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선배님께서 더 이상 고통없는 곳에서 편안히 쉬시기를, 유족들에게 큰 위로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총동창회
워싱턴DC 지회 임원진 일동 드림